시드니 6일차- 호주 깁스랜드 요거트 추천/ 록스마켓/ 보타닉 가든/ 시드니 햄버거 맛집 Bar Luca
오늘은 시드니 마지막 날!!
오후 5시 비행기라 3시에 출발할 예정 ~
깁스랜드 요거트
매일매일 먹고 있는 깁스랜드 요거트
어제는 3개 먹었어요,,,
이 요거트가 정말 신맛도 안 나고 고소한 맛의 요거트인데 호주 마트에 파는 요거트 다 먹어봤지만 깁스랜드를 이기는 요거트는 없었다 !!!
🫐🫐🫐블루베리맛이 진짜 맛있는데,,, 한국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!!
록스마켓
토요일만 여는 록스마켓
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구경을 거의 못 했다... ㅎ
보타닉 가든
시드니를 떠나기 전 마지막 공원
호주를 떠올리면 공원을 생각하고 여행을 계획했던 거라 초록색 공원만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..
그리고 시드니에서 가장 맛있었던 버거
Bar Luca
*** 트러플 감자튀김을 꼭 드셔보세요!! (근데 양이 많아서 혼자는 절대 못 먹고 저는 세 명이 먹었는데 다 못 먹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꼭 드셔보셨으면 ,,, 좋겠어요!!!!)
친구들은 트러플 버거인가 먹었는데 맛있는데 느끼하다고 했고 저는 BL beef 먹었는데 맛있어요
야채 들어있고 심플한 햄버거 좋아하면 BL beef 추천~
햄버거 먹고
할 게 없어서 도서관 구경 왔는데
찐으로 공부하는 도사관이라 금방 나왔다
공항 가기 전에 젤라토 먹었는데
피스타치오맛인데 미숫가루맛 나서 좋았음 ㅎㅎ
골드코스트 가는 비행기 ~
1시간 20분만 타서 너무 좋았다 😉
저녁으로 연어 아보카도 롤
맛있다
사실 시드니에서 골코 오는 길에 너무 집 가고 싶었는데
골코 오고 밥 먹으니까 괜찮아짐 😏
호텔이라 좋다
나는 호텔이 좋다
밀카로 마무리
밀카 스트로베리